위광복 변호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원도 원주에서 법무법인 원결의 대표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위광복입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저에 대한 소개를 겸하여 그동안 걸어온 길을 정리해 두려 합니다. 법률 문제로 변호사를 찾아야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전문분야
저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노동법과 가사법, 두 분야의 전문변호사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대한변호사협회에 전문분야로 등록하려면 해당 분야의 사건 수와 교육 이수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제 실제 업무의 무게중심이 이 두 영역에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가족 사이의 갈등과 일터에서의 분쟁은 법률 문제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생활과 감정이 걸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건을 서류로만 보지 않고, 그 뒤에 있는 사람의 사정을 먼저 헤아리려 노력합니다.
걸어온 길
원주와 강원 지역은 제게 익숙한 삶의 터전이고, 지금 이곳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에 남다른 애착을 느낍니다.
변호사로서의 첫 걸음은 법률구조공단에서 시작했습니다. 법무부 공익법무관으로 공단에 파견되어 실무를 시작했고, 이후 공단 소속변호사로 안동출장소장과 원주출장소장을 지냈습니다. 그 시기에 전국 여러 지역을 돌며 다뤄본 사건들이 지금도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사건을 맡으며, 법이 실제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이후 국내 7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와이케이(YK)로 자리를 옮겨 원주지사장을 지냈습니다. 분사무소 하나를 책임지는 관리자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동시에 다루다 보니, 공단 시절과는 또 다른 결로 실무 경험의 폭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함께 원주에 법무법인 원결을 세워 일하고 있습니다.
강단에서
2020년부터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려면 결국 제가 먼저 공부해야 하는 자리라, 교학상장(敎學相長)이라는 말처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지금도 법리를 꾸준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강의에서 얻는 피드백이 실무에 그대로 이어진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현재 활동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겸임교수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한국농어촌공사 법률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사례판정위원
이전 경력
법무법인 와이케이(YK) 원주지사장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변호사 (안동출장소장, 원주출장소장)
법무부 공익법무관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무총리소속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 자문위원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소송구조 지정변호사
경상북도행정심판위원회 국선대리인
경상북도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
원주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 위원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성고충심의위원회 위원
안동교육지원청 WEE센터 자문위원
주요 업무 실적
그동안 다뤄본 사건 중 의미가 남달랐던 사안들입니다.
계엄법 위반 징역판결에 대한 재심 무죄 판결
삼청교육대 피해자 손해배상청구 사건 1억 4천만 원 인정 판결
근로자를 대리해, 지방·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정당해고로 인정된 사안을 행정소송에서 뒤집어 부당해고로 인정받아 구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벌금 1,000만 원 판결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벌금 300만 원 판결
강제추행 벌금 300만 원 판결
아동학대 위탁교육 처분
특히 계엄법 재심 무죄와 삼청교육대 손해배상 사건은, 오랜 시간 사회로부터 온전히 인정받지 못했던 피해자분들의 목소리를 법정에서 되살린다는 점에서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부당해고 사건 역시 노동위원회 단계에서 두 번 패했던 사건을 행정소송으로 뒤집은 터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큽니다.
수상 실적
법무부장관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